인천 아암물류 1단지 [사진 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 아암물류 1단지 [사진 제공=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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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배후단지 활성화를 통해 물동량과 부가가치 창출 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힘을 쏟는다.


공사는 인천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배후단지 내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홍보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기존 선사와 화주 위주의 마케팅 방식에서 탈피해 인프라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배후단지 활성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입주기업의 매출 향상을 위한 활동 ▲배후단지 활성화 홍보 ▲기업의 생산성 개선 지원 등 3가지 방향으로 인천항 배후단지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입주기업의 운영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해 업체별로 특화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또 주요 화주와 포워더(운송대행업체)를 초청해 설명회를 열고 별도의 면담 부스를 운영해 입주기업과 매칭을 도울 계획이다.


인천항을 이용하는 수도권 공업단지 기업에 직접 찾아가거나 관련 소책자를 배포해 인천항 배후단지를 홍보함으로써 잠재고객을 발굴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와 함께 공사는 인천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기술 지원 등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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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 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해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입주기업의 애로사항과 관심사항을 세심히 파악해 맞춤형 공동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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