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오는 10일 발표된다. 물가 상승 속도가 미 연준의 긴축 강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이 쏠린다.


앞선 지난해 12월 CPI는 한 해 전보다 7.0% 상승하면서 1982년 6월 이후 4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8% 상승하면서 역시 40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은 1월 CPI가 전년동기대비 7.2% 상승했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전월대비 상승률 전망치는 0.4%로 전월대비 상승세가 소폭 완화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주에는 화이자, 우버, 토요타, 월트디즈니, 코카콜라와 켈로그와 소프트뱅크, BNP파리바, 토요타, 혼다 등 주요기업의 실적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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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에는 소비자신용, 8일에는 NFIB 소기업 낙관지수가 발표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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