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장덕현, 자사주 3억5000만원 매입…"책임경영 일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10,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37% 거래량 1,329,154 전일가 1,02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는 장덕현 사장이 4일 자사주 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삼성전기 종가(주당 17만3천원) 기준 3억4600만원 규모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장 사장이 취임 직후부터 강조해 온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지난해 12월 삼성전기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미국 플로리다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인 장 사장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실장과 시스템 LSI사업부 LSI개발실장, SOC(시스템온칩)개발실장, 센서사업팀장 등을 역임한 반도체 개발 전문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장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삼성전기의 미래 모습은 도전적인 목표와 1등 제품으로 흔들림 없이 지속 성장하는 회사"라며 "초일류 테크 부품회사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