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하천(황강천) 2.1km 구간 단계별 착수

거창읍 서변리 황강천일원.

거창읍 서변리 황강천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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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하천의 기능 확보와 자연재해 예방,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퇴적토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하천인 거창읍 황강천 2.1km 구간에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다. 양평교∼아월교 구간을 시작으로 의동교까지 총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하천준설사업 이외에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호안 정비, 하상 준설, 풀베기 등 친환경적인 하천유지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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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중장기적인 하천정비 계획이 필요하다“며 “이번 하천 준설사업을 통해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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