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새 뷰티 브랜드 ‘커스텀미’ 선 보인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이르면 이달 중 새 뷰티 브랜드 ‘커스텀미’(Custom.me)를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르면 이달 중 신규 화장품 브랜드 커스텀미를 론칭한다. 커스텀미는 개인 맞춤형 제품·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피부 맞춤법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착색·트러블 등 개인의 피부 고민이나 타입을 분석해 화장품에 맞춤 성분을 담는 방식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대 1 전담 매니저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고객은 자신의 피부고민을 전담 매니저를 통해 진단 받을 수 있다.
현재 맞춤형 화장품 시장 규모는 50억원으로 추정된다. 업계는 화장품 시장이 고도화되고 개인 맞춤형 제품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이 시장이 점점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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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올해 초 온라인으로 열린 시무식에서 “전통적 뷰티의 영역을 넘어 일상 전반을 포괄하는 ‘라이프 뷰티(Life Beauty)’로 업(業)을 확장하고, 디지털 기술로 개개인에 맞춘 최적의 아름다움을 찾아 나가자”고 밝힌 바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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