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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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노인일자리로 용돈 번 어르신도, 곱창집 사장도, 면사무소 직원도 …. 면(面) 주민들이 우르르 몰려 호주머니를 털었다.


경북 영양군 입암면사무소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주민이 참여해 2000여만원을 모았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 성과를 냈다.


입암면바르게살기위원회를 시작으로 방전리 산해2리 노인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도 보탰다. 입암면 단체와 여러 마을 노인회, 화진그린텍, 이제이건설, 대흥건설, 길보건설, 한반도건설, 영양레미콘, 영진산업 영양지점, 희야돌곱창식당, 경북건업, 남영양농협 직원과 임원, 입암면사무소 직원, 개인 기부자 등이 같은 뜻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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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입암면장은 “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줬다”며 “지역민의 마음이 담긴 모금을 보니 위기에 처한 이웃이 큰 힘을 받을 것 같다”며 웃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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