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엔에스 노사, 1년 간 모은 폐기물 재활용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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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그린이엔에스(대표이사 이숙희)가 KT현장 노사와 함께 1년 동안 모아온 자원을 재활용해 모은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돌봄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기탁은 최근 국내외로 강조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Environment Social Goverment)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그린이엔에스와 노사가 적극적인 소통한 결과 재활용을 통한 기부를 기획했다.


현장 근로자는 “어려운 현장여건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자 폐기물을 수거해 1년 동안 모아온 금액을 전달했다”며 “근로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보람된 일을 실천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숙희 그린이엔에스 대표이사는 “현장의 노고와 고마움을 담아 현장에서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31호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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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소사이어티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모임이다. 광주에는 총 134명의 회원이 광주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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