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상록벚꽃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인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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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상록벚꽃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상록벚꽃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마을조합)은 농성1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비영리 공동체 조직으로써 지난해 7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마을조합 설립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주민주도하에 ‘상록벚꽃 마을카페’를 개소해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다.


상록벚꽃 마을조합은 앞으로 조성될 주민거점시설인 ‘마을공방’을 비롯해 주민 커뮤니티시설인 ‘벚꽃어울림센터’ 및 ‘농성골 건강지원센터’를 통해 주민들의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등 마을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허만호 마을조합 초대 이사장은 “농성1동 상록벚꽃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조합원과 주민들의 노력에 바탕한 유기적인 운영으로 마을주민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농성1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200억으로 거점공간 조성사업 외에도 연차별 추진 계획에 따라 집수리 지원사업, 골목길 정비사업,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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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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