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현장 방문 가족에 사과
지난 29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소방 당국이 실종자를 찾고 있다. 이날 오전 골재 채취 작업 중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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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삼표그룹은 양주 석산 사고에 대한 조속한 수습 및 재발방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주)삼표 김옥진, 문종구 사장을 비롯해 그룹 계열사의 최고 경영진으로 구성됐다.
비대위는 양주 석산 토사 붕괴사고의 수습 뿐만 아니라 삼표그룹에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진의 안전 의식을 내재화할 방침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고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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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펀,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은 이날 양주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현장 구조본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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