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구청 자금 1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이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동부지법은 26일 오전 10시30분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강동구청 투자유치과 소속 공무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영장실질심사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해당 공무원을 구속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반박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판사가 직접 궁금한 점에 대해서 질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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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씨는 2019년 12월 18일께부터 지난해 2월 5일께까지 1년여간 구청 투자유치과에서 근무하며 115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24일 경찰에 체포됐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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