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 경찰청장, 송두환 인권위원장 첫 면담…수요시위 보호 권고 등 논의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이 18일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과 첫 면담을 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를 방문해 송 위원장이 취임한 후 처음 면담했다. 지난해 말 인권위 설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김 청장과 송 위원장은 올해 초 만남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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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경찰과 인권위의 전반적인 현안을 논의했다. 전날 인권위가 종로경찰서에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수요시위를 보수단체의 반대 집회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권고한 일에 대해서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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