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면 농·어촌지역 주민까지 확대 판매 시행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 포항사랑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18일 포항사랑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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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포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


시는 지역에 침체 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18일부터 10% 할인 행사를 가진다.

올해부터 전자형(카드·모바일) 상품권 구매 한도가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되며, 개인은 지류형·전자형 각각 50만원으로 총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종이형 상품권은 지역 내 16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전자형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IM샵’을 통해 매달 충전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600억원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유효기간은 발행 일로부터 5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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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해마다 포항사랑상품권의 인기는 올라가고 있어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전자형 상품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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