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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물적분할 규제 도입 가능성"…목표가↑

최종수정 2022.01.18 07:58 기사입력 2022.01.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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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차증권은 SK이노베이션 에 대해 금융당국의 물적 분할 및 자회사 상장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데 소액주주 보호 제도 도입 가능성이 높아 지주사 할인율을 축소 반영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8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이 14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303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유업은 유가 상승 및 정제마진 개선으로 호조세를 기록할 전망이지만, 화학 부문은 주요 제품의 약세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2차전지 사업은 분기 매출 기준 최초로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흑자 전환은 올해 상반기로 관측된다. 올해 실적은 상반기 중 반도체 부족 이슈가 지속되고 있어 일부 부진할 가능성이 있지만, 하반기부터 미국공장 가동 및 반도체 부족 이슈 완화로 개선 추세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SK온이 담당하는 2차전지 사업의 가치는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늘어나고 있는 수주 잔고가 이를 반영하는데 2차전지 사업가치는 26조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LGES) 사업 가치 93조원(시가총액 98조원) 기준으로 매출액을 감안해 산정한 것이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금융당국의 소액주주 권리 보호장치 도입 및 Pre IPO 통한 투자 자금 조달로 자회사 동시 상장으로 인한 디스카운트가 점차 해소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LGES 상장 이후 2차전지 사업부 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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