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추경 편성에 3년물 국채금리 다시 2% 웃돌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기준금리 인상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발표에 1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올랐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9.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04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11일(연 2.038%) 이후 3거래일만에 다시 연 2%를 웃돌았다.
10년물 금리는 연 2.453%로 5.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8.0bp, 7.2bp 상승해 연 2.239%, 연 1.880%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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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물은 연 2.426%로 4.0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5bp, 2.7bp 올라 연 2.385%, 연 2.378%를 기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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