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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북한이 코로나19의 종식을 올해 국가사업 제1순위로 꼽으며 방역 긴장감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노동신문은 6일 '비상방역, 올해에도 여전히 국가사업의 제1순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재 전염력이 강한 새로운 변이 비루스(바이러스)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세계적인 대류행 전염병 사태는 의연 심각하며 종식될 전망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러한 상황은 우리들로 하여금 방역강화는 순간도 방심하면 안되는 가장 중핵적인 과업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견지하면서 비상방역 사업의 완벽성 보장에 총력을 집중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며 간부와 근로자들에게 "올해의 비상방역사업에서도 공민적 본분을 다할"것을 요구했다.


또 당 중앙위원회 제8기 4차 전원회의에서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놓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것이 올해 우리 앞에 나서고있는 중요 과업들 가운데서 여전히 변함없는 제1순위라는 것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공세를 보다 힘있게 들이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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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오늘의 방역대전은 일군들의 당성, 혁명성, 애국심을 검증하는 마당"이라며 "비상방역사업에서 자신들이 맡고 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자각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전 사회적인 자각적 일치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최대로 각성·분발하며 고도의 긴장상태를 항시적으로 견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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