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2977명 확진…전날보다 604명 적어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일요일인 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977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581명보다 604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해 12월 26일 동시간대 집계치 3774명과 비교하면 797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19일 4896명보다는 1919명 적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016명(67.7%), 비수도권에서 961명(32.3%)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918명, 서울 911명, 인천 187명, 부산 170명, 경남 123명, 충남 115명, 대구 97명, 전북 77명, 광주 75명, 강원 54명, 대전·경북 각 49명, 충북 41명, 울산 38명, 전남 30명, 제주 28명, 세종 1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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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205명→3865명→5408명→535명→4874명→4415명→383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519명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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