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실외 마스크 착용 다시 의무화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프랑스 파리 경시청은 12월 31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 숫자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파리 경시청은 29일(현지시간) 11세 이상은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를 타거나 운동을 할 때를 제외하고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1월 1일과 2일 술자리는 오전 2시까지만 가능하며, 식당에서 춤을 추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달 초부터 영업을 중단한 나이트클럽은 내년 1월에도 계속 문을 닫아야 한다.
경시청은 시행 첫날 새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경찰 9000명을 동원,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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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가 적발되면 벌금 135유로(약 18만원)가 부과된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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