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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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대선 국면에서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는 소상공인 50조, 100조원 직접 지원안이 반드시 현실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회장은 회장은 30일 신년사에서 "새로이 밝은 한 해에는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온전한 손실보상 보상, 전폭적이고 대대적인 소상공인 직접 재정지원, 부채 탕감 등을 통해 소상공인·서민 경제 재건의 기반이 마련돼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업제한 철폐와 영업권 보호를 위해 소상공인들의 중지를 모아나가며 방역과 경제가 조화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촉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 회장은 "엄정한 절차를 통해 재구성된 지역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거듭나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한 전진기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근로기준법 5인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반대, 골목상권 침탈 방지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법 제정 등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입법사항 관철을 위해 나설 것"이라며 "대기업의 소상공인 친화적 상생경영 방안 조성과 함께 소상공인 발전재단의 기초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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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오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다시 뛸 수 있도록 소상공인 정책 허브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여 비상한 각오로 소상공인 위기 탈출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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