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운 변호사·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공익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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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가 제10회 변호사 공익대상 수상자로 박종운 변호사와 공익법센터 어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변호사 공익대상은 매년 변협 회원 중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각각 선정해 업적을 치하하고 사회봉사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변협이 제정한 상이다.


올해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 변호사는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상임집행위원 및 법제정위원장을 역임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와 세월호 특조위, 대한변호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 등에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 지원에 힘쓴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공익법센터 어필은 난민과 인신매매 피해자, 구금된 이주민, 무국적자, 다국적기업에 의한 인권침해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송 지원과 관련 제도 개선 방안 연구 등을 통해 피해자 권리 구제와 인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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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내년 1월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현장 참석자를 제외하고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변협은 "변호사의 공익문화 실천을 적극 권장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봉사와 상생 정신으로 한 단계 성숙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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