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정원도시 담양, 전남도 '산림 행정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숲속의 전남 만들기 대상, 산림 분야 행정력 입증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산림 분야에서 생태정원도시 담양군이 연이은 수상으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전남 담양군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대상을 전남도 산림 행정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담양군은 도시 숲 조성 등으로 약 80여만 본의 나무를 심어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크게 기여했다.
그뿐만 아니라 정원관광 컨퍼런스 개최, 한국 정원문화원 유치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최우수상을 받은 산림 행정종합평가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칡덩굴 제거 ▲산사태예방·대응 ▲산림자원육성 달성 ▲산불방지 성과 ▲산림병해충방제 등 10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담양군은 2년 연속 최우수상으로 산림행정의 선진 기관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선제적 산사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방시설의 우기 전 시공, 생활권 주변 조림사업을 통한 미세먼지저감, 적극적인 산불 예방 및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산림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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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담양군의 생태정원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군민과 함께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의 성과”라며 “앞으로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숲 조성, 산사태·산불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연을 품는 생태정원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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