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지원 총력"
백신 개발·벤처·수출기업 3개사 현장 방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회사인 진원생명과학에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현황, 제품 설명 등을 청취하고 대화하는 모습.(사진제공=기재부)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11000 KOSPI 현재가 960 전일대비 54 등락률 -5.33% 거래량 2,647,553 전일가 1,01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의 작동 원리 학술적으로 설명 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치료제 2건과 백신 1건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치료제·백신 개발기업이다. 홍 부총리는 "국산 치료제·백신의 조속한 개발과 함께 향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및 백신 개발 경험·기술 확보를 위해서도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데이터·인공지능 벤처기업 와이즈넛을 방문해 벤처기업 정책지원 효과와 데이터댐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올해 벤처투자가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한 배경에는 데이터·인공지능 등 비대면 분야가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다"면서 "정부는 우수한 인력과 풍부한 자금을 벤처기업에 원활하게 공급해 제2벤처붐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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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무선 통신장비 수출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를 방문했다. 해상용 위성통신안테나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1위 기업이다. 홍 부총리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병목 등 리스크 요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내년에도 강력한 수출력을 견지하고자 기업애로를 해소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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