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성남FC와 사회공헌활동…취약계층 아동에 기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성남FC와 함께 진행한 '골 포 러브(Goal For Love)' 캠페인을 통해 68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모아 취약계층 아동에 기부했다.
2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김지선 생활공작소 대표를 비롯해 박창훈 성남FC 대표와 김남일 감독,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정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생활공작소는 핸드워시, 주방 세제, 고무장갑, 어린이 칫솔&치약, 일회용 수세미 등 총 800여개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성남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 포 러브 캠페인은 2021년 시즌 성남FC 선수들이 K리그1에서 득점할 때마다 1골당 20만원 상당의 생활공작소 제품을 적립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성남FC는 올 시즌 K리그1에서 34골을 기록하며 총 680만원을 적립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활약해 준 성남FC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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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생활공작소는 성남FC 경기가 열릴 때마다 방문객 위생 관리를 위해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 화장실에 생활공작소 핸드워시를 비치해 손씻기 캠페인 실시하고, 홈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 등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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