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베트남·홍콩서 샤인머스캣 판촉행사 진행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최근 총 4차례에 걸쳐 베트남 클레버플루트 3개 매장과 홍콩 남청 등 3개 매장에서 샤인머스캣 및 파프리카 판촉전을 개최해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는 수출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남원의 우수 농특산물을 사전에 수출바이어와 상담 후 20t 샤인머스캣과 파프리카를 처음으로 베트남과 홍콩으로 수출해 현지마트에서 판촉전을 실시 전량 현지 마켓에서 판매했다.
시는 이번 판촉전을 위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리산농협에서 공동선별한 춘향애인 샤인머스캣을 비롯해 운봉농협에서 최초로 베트남에 파프리카를 시범 수출했다.
또 남원 춘향애인 농산물의 홍보·판매에 주력했으며 이로 인해 샤인머스캣과 파프리카를 홍콩,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내년에는 국립식물검역원에 샤인머스캣 중국수출단지를 신청해 중국에도 수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이번 판촉전은 베트남과 홍콩 등 동남아시장은 한류 열풍과 함께 한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 상승으로 농산물 수출 주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 및 홍콩 뿐만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에도 남원 농·특산물을 수출 확대할 예정이다”며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수출물류비 및 판촉행사 등 행정적 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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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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