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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여야는 28일 대장동 특검, 임시회 본회의 일정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만나 임시회 의사일정 등을 협의했다. 윤 원내대표 등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임시회 본회의 일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윤 원내대표는 "(야당이) 내일과 모레 본회의를 소집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면서 "국회의장은 적어도 내일모레 오후 3시에는 본회의가 열려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어,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됐다"고 전했다. 그는 "의장이 본회의를 열려고 하는 것은 언론미디어제도개선특위 활동 시한을 연장하려는 것"이라며 "야당은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데 활동시한 연장의결을 통해 특위 활동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서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했다"고 전했다.


활동 기한이 올래 말로 만료되는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위 활동 시한이 연장되지 않으면 특위 활동이 종료될 수 있다.

야당은 다음달 11일 임시회 마지 막날 본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 등을 연장하는 방안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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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특검은 이날 제대로 논의되지 않았다. 윤 원내대표는 "특검의 ‘특’자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없지만 특검 논의가 진전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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