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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28일 북한이 전날 개막한 노동당 전원회의가 2년 전처럼 규모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공개한 방청 범위 등을 볼 때 1000여 명 정도로, 2019년 12월에 열린 전원회의처럼 규모 있게 진행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전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가 소집됐으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사회를 맡고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이 참석했다. 또 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간부들), 성, 중앙기관, 도급 지도적 기관과 시, 군, 중요공장, 기업소 책임일군들, 해당 중요부문 일군들이 방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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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는 참석자 범위와 관련, "공장·기업소 간부들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했던 2019년 12월 전원회의와 비슷한 걸로 본다"며 전원회의 결정사항을 현장까지 전달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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