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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1월분 계약물량 14만4000t을 다음 달 3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각 지역농협이 농협경제지주에 예약 구매를 신청한 무기질비료는 총 103만4000톤(t)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원활한 비료 수급 관리를 위해 '무기질비료 수급 상황실'을 설치하고 다음 달 3일부터 3월31일까지 지역농협별 1분기 무기질비료 공급·입고 상황을 점검한 뒤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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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는 "연초에 몰리는 지역농협의 동시다발적 입고 요청에 대비해 농협경제지주 무기질비료 수급 상황실에서 지역농협별 재고량과 실사용 시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급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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