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가 정관 수술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27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가 정관 수술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동상이몽2'에서 이현이와 홍성기 부부가 등장한 가운데, 예고편에서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가 정관수술을 고민했다.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27일 방송됐다.

방송에는 홍성기와 이현이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은 아이들을 위한 가족 쿠키를 만들던 중 크리스마스 추억을 나눴다. 특히 이현이는 용평리조트에서 친구 커플과 여행을 하면서 펑펑 운 사연을 전했다.


이현이는 "스노우 부츠 선물인데 친구네는 명품백이 나왔다"며 "그래서 운 거다"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렇게 속물은 아닐 거다"고 두둔하자, 이현이는 "사실 모든 상황이 화났다. 같이 간 친구는 호텔 식사 등 데이트하는데 비교가 됐다"고 말했다.

홍성기는 "얘기했으면 데려갔을 것"이라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후 그 커플이 결혼했는지 묻자 이현이는 "얼마 안 가서 여행 이후 헤어졌더라"고 말했다.


예고편에선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가 등장했다. 특히 정조국이 정관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김성은은 "나 진짜 넷째 임신한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넷째 생기면 당신 코치고 뭐고 때려 치고 와야한다"며 "그러면 우리 뭐 먹고 살아?"라고 걱정했다.


이후 두 사람이 정관수술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조국을 상담한 전문의는 "잘라주고 묶어주고 마지막 레이저로 지져주면 통증이 좀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정조국은 "수술 원하면 지금 바로 할 수 있나"며 궁금해했다. 전문의가 "할 수 있다"고 대답한 모습이 그려져 과연 정조국이 정관수술을 선택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AD

한편, 배우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