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강보합세 유지

27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7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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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강보합 출발한 코스피가 다소 주춤하며 3000선이 흔들리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1011대를 유지 중이다.


27일 오후 1시46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0.34% 떨어진 3002.03을 기록했다. 3013.94로 강보합 출발한 이후 오전 9시57분에는 3000.00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다시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3000선 근방에 머무르고 있다.

여전히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각각 131억원, 287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949억원을 순매도했다.


하락한 업종이 더 많았다. 운수창고(-1.53%)의 낙폭이 가장 컸다. 이어 은행(-1.25%), 통신업(-0.94%), 서비스업(-0.79%), 전기·전자(-0.59%) 등의 순서였다. 의료정밀(2.50%), 섬유·의복(0.93%), 의약품(0.42%) 등은 올랐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42% 오른 1011.75를 나타냈다. 1008.90으로 강보합 개장 이후 1010선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 홀로 209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억원, 19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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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장과 달리 상승한 업종이 더 많았다. 제약(1.92%), 의료·정밀기기(1.88%), 유통(1.79%), 기타서비스(1.25%), 디지털컨텐츠(1.12%) 등의 순서로 상승폭이 컸다. 출판·매체복제(-2.44%), 오락·문화(-2.08%), 운송장비·부품(-0.72%) 등은 내렸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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