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대한결핵협회에 결핵 퇴치 성금 전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새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대한결핵협회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했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10만 명당 38.8명이 앓고 있으며, 이는 OECD 회원국 내에서 발생률 1위, 사망률 3위로 집계된다.
대학결핵협회는 매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통해 취약계층 및 학생 결핵 환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도 교육청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하고 교육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더 많이 더 빨리, 방심하면 끝장"…中 추격...
AD
박종훈 교육감은 “결핵 퇴치사업의 활성화가 고통받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내 질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새롬 기자 renew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