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 방한복·목도리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올해 ‘광주광역시 서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여름철 ‘아이스조끼’에 이어 지난 22일 겨울철 대비 방한복 및 목도리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24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폐기물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파 속에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85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방한복, 목도리, 귀도리 등을 지원하게 됐다.
물품은 어르신들 거주지 인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부돼 직접 전달된다.
오일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방한복 지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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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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