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24일 시청서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와 기부전달식 개최
1998년부터 이어진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된 성금 서울시 희망온돌기금에 전달

서울시,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성금 2억원 어려운 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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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4일 서울시청에서 기부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영석회장,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김인 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지윤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2018년 10월 27일 서울시와의 협약식을 통해 매년 2억 원씩 5년 간 총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2018년부터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도 2억 원을 기부한다. 기부된 성금 2억 원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희망온돌기금에 적립된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겨울철 한시적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직원·고객이 동참하여 성금을 조성한 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며, 지난 2000년 12월 9일 특허청 상표등록을 했다.

서울시는 매년 20억 규모의 희망온돌기금을 조성하여 긴급위기가정이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비 및 임차보증금 등 지원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2만 가구 이상에 약 200억 원을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회장은 “20년을 이어온 사랑의 좀도리운동이 서울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늘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사랑받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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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처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단체와 적극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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