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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이 픽업거리에 대한 할증 도입과 함께 기본배달료 지방차별을 중단을 촉구했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 모인 민주노총 서비스일반노조 배달플랫폼지부는 "현재는 공짜 노동을 하고 있는 픽업 거리에 대한 할증을 도입하고 지방에 적용하는 기본배달료, 지역별 거리할증 등의 차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배달기본료는 7년째 3000원으로 동결상태"라며 인상도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은 기본 배달료가 3000원으로 책정된 반면 광주, 대구 등 지방은 이보다 약 10% 낮은 수준의 기본 배달료가 책정되어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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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라이더들이 배달할 음식 등을 수령하기 위해 식당까지 가는 이른바 '픽업' 거리가 배달료에 반영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픽업 할증'의 도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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