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50대 코로나19 확진자 이틀만에 사망…12월 7명 숨져
광주지역 코로나19 사망자 누적 37명
지난 1월 11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던 50대 환자가 이틀 만에 숨졌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께 조선대 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광주 7327번 확진자가 사망했다. 광주지역 누적 사망자는 37명이다.
50대인 이 확진자는 지난 22일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 발생한 집단감염 확진자 중 1명으로 조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치료중 이틀만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장례지침에 따라 선 화장 후 장례를 치르게 된다. 장사비용은 100% 국비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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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달 들어 사망한 확진자는 현재까지 7명으로 이는 지난 1월 11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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