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사 전경 ⓒ 아시아경제

무안군 청사 전경 ⓒ 아시아경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은 최근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고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심사한 가족 친화인증기관 재인증 심사에 통과해 가족 친화 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가족 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에서 가족 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무안군은 지난 2016년 최초 인증을 받은 후 유효기간 연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증 자격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 통과로 오는 2024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게 됐다.


그동안 군은 매주 수요일·금요일 가족사랑의 날 정시에 퇴근하기,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임산부 편의 출산 물품 지원, 임신 여성 주차장 설치, 각종 동호회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부터는 자녀와 함께하는 공감 여행도 운영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과 군청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여러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군청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 가족 사랑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