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북경지점 최종인가 획득…내년 2분기 오픈 예정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ㅜㅗ농협은행은 중국 북경은행보험감독국으로부터 북경지점 설립을 위한 최종인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최종인가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개점 준비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0년 8월 지점 설립허가를 신청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이룬 결과다. 이를 통해 농협은행은 본격적인 영업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개점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와 전산개발 등을 거쳐 내년 2분기 중 북경지점의 영업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북경지점은 한국농협의 중국 진출을 위한 중요 거점으로, 향후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은 물론 범농협 계열사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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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홍콩지점 및 런던사무소 개설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국 북경, 호주 시드니, 인도 노이다, 베트남 호치민 등 거점에 지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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