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성탄절·연말연시 신속 대응체계 강화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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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22일 전남소 방에 따르면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31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다.

도내 18개 소방관서에서 소방인력 1만5272명과 장비 691대 등 즉시 출동 대응태세를 갖춰 24시간 대형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소방관서장이 지휘선상에 근무하고 긴급상황을 대비해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내 연말연시 행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면 취소된 가운데 해맞이 명소에 소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을 대비해 화재와 구급 활동이 가능한 펌뷸런스(소방펌프차+구급차) 차량을 도내 해맞이 명소 16개소에 배치한다.


또한 교회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체 안전 관리 방법 등을 비대면 지도하고, 화재취약지역에 소방차를 이용해 기동순찰실시 및 지역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도보순찰 등 재난 예방을 위한 24시간 감시 체계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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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지속된 코로나19의 확산세로 힘든 시기지만 도민들이 안전 속에 희망찬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한발 빠른 대처와 재난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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