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장관 표창 6000만원 확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치단체 유형별로 종합상과 특별상 부문으로 나눠 전국 22개 우수 자치단체(종합상 14개, 특별상 8개)를 선정한 가운데 군은 종합상 부문에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종합상은 ▲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주민의 참여 범위 및 권한 ▲주민참여 활동 지원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자체평가와 서면 심사 결과 종합점수순으로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하는데, 거창군은 전년 대비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개선 노력과 발전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알차게 운영하여 재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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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조례 전부개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확대 구성 및 권역별 예산학교를 운영하는 등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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