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성장현 용산구청장 21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전시실 관람...24일까지 전시, 관람료 무료...김수영 양천구청장,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에 '코로나19 병상 확보 패러다임 전환' 건의

[포토]성장현 용산구청장, 2021년 용산 지역사 기록사업 전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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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21일 용산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 ‘2021년 용산 지역사기록사업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용산문화원(원장 박삼규)이 올해 추진한 ‘2021년 용산 지역사 기록사업’ 일환이다. 재개발 사업으로 급변하고 있는 용산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2월24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관람료 무료. 청암동, 산천동, 도원동, 용문동, 신계동, 문배동 지역특성을 담은 사진과 5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의 인터뷰 영상 등이 소개됐다. 용산문화원이 발간한 ‘원효로 사람들 1, 2권’ 책자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기록되지 못한 채 잊혀져가는 용산 지역사를 남길 수 있게 되었다”며 “소중한 기억 모두 내년에 개관하는 용산역사박물관에 보존·전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 지역사 기록사업은 2018년 시작한 마을 역사기록 사업이다. 용산구 용산문화원은 ‘넓고 빛나는 마을 보광동’, ‘효창동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 ‘청파·서계’ 등을 발간하는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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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청장협의회(회장 이성 구로구청장)는 22일 오전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과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현장대응과 관련한 문제점과 그에 따른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영상회의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확진된 산모가 앰뷸런스에서 아이를 출산, 투석환자들은 투석치료가 지연되는 등 코로나 병상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치명률이 20%였던 메르스 대응의 경험에 비추어 코로나 격리 병상 또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병상이 부족해 병원 밖 확진 환자들이 더 큰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병상 확보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한 시기“라며 “국공립병원 뿐 아니라 민간병원에도 1~2인 병실이나 블록 또는 층 단위로 격리 병동을 마련해 코로나 격리치료시설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고, 필요하다면 의료수가 조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야한다”며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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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2일 2021년 4분기 모범구민 9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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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모범구민에게 액자메달형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며 “마포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범구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 구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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