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050 탄소중립 실현 선언…위기이자 기회"
최은석 대표 임직원에 메일
"탄소배출 최소화, 운영 혁신
지속가능한 성장 열쇠될 것"
2030년 중장기 목표 로드맵
온실가스 배출 25% 감축
재생·바이오 100% 전환
PHA 등 친환경 제품 확대
내부 탄소가격제 도입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이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 실현’을 선언했다.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의미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이를 달성하기 위한 2030년 중장기 목표와 전략 등을 담은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사회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식품업계 최초로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를 발간했다.
"기후 변화는 위기이자 기회"
22일 최은석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대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의 약속’이라는 메일을 임직원들에게 보내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자연에서 소비자 식탁으로,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는 선순환 체계를 지향하는 기업"이라며 "전 사업영역에 걸쳐 부정적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실가스·에너지·물·폐기물 영역별로 2030년 세부 목표를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장뿐만 아니라 원재료 조달에서 제품의 판매와 폐기에 이르는 전 가치 사슬에 걸쳐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운영 혁신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기후 변화는 위기이자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에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우위가 될 것이고, 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튼실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실가스 배출 10년 내 25%↓
중장기 핵심 전략 방향은 사업장의 탈(脫)탄소 에너지 전환, 제품과 솔루션의 친환경적인 혁신, 공급망·협력사 등 가치사슬 전반의 그린 파트너십 구축 등 3가지다. 3대 핵심 전략을 토대로 온실가스·에너지·물·폐기물 등 영역별로 12가지 과제를 도출했다.
우선 온실가스는 전 사업장의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25% 감축한다. 전력 에너지원은 2030년까지 미주·유럽 사업장부터 기존 화석연료를 재생·바이오 에너지로 100% 전환하고, 2050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 물 사용의 효율성도 높이고 매립 폐기물은 제로화한다. 세계기상기구에 따르면 일 년에 한 달 이상 물 부족을 경험하는 인구가 이미 36억명에 달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2050년에는 50억명 이상이 물 부족 이슈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자원이 취약한 지역임에도 취수량이 많은 중국, 인도네시아 사업장부터 단계적으로 물 사용 저감 설비투자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제품 생산량당 취수량을 10~20% 줄인다. 매립 폐기물은 현재 제로화 수준(0.4%)인 국내 역량을 글로벌로도 확대해 203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 매립 제로화를 추진한다. 식품 기부 및 재활용을 확대해 식품 손실·폐기량도 50% 감축할 예정이다.
내부 탄소가격제 도입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솔루션 확대에도 힘쓴다. 해양 생분해바이오플라스틱(PHA)을 활용한 제품이나 대체육, 배양육 기반의 식품, 푸드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제품 출시를 확대한다.
원재료 조달부터 제품 판매와 폐기에 이르는 전 가치사슬의 탄소배출도 최소화한다. 이를 위해 주요 제품의 생애주기(Life cycle)에 걸친 환경영향 평가 기반을 마련하고, 공급망·협력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탄소발자국’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투자 결정 시에도 잠재적 탄소비용 부담까지 고려해 타당성을 평가하는 ‘내부 탄소가격제’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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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에 필요한 투자 재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대출 등이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싱가포르 DBS은행과 1500억원 규모의 ‘ESG경영 연계 대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통상적인 회사채 발행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했으며, 협의한 ESG목표를 달성할 경우 대출금리 추가 인하 인센티브를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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