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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수도권에 집중 폭설이 내린 지난 18일 교통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달 18일 토요일 이들 4개 보험사에 접수된 자동차보험 사고는 1만5819건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인 11일(9426건)보다 68% 늘었다. 이튿날까지 사고 접수량을 합산하면 2만3604건으로 49% 많았다.


긴급출동 요청도 늘어 18일 4개 보험사가 제공한 긴급출동 서비스는 9만8445건으로, 11일(3만4782건)의 약 3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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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차량 이동이 많이 줄었는데도 눈 때문에 사고가 급증했다"며 "일반적으로 겨울철은 눈과 한파 등으로 손해율이 높아지는 시기"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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