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카데미 숏리스트 발표…'모가디슈'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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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류승완 감독 '모가디슈'의 아카데미 행이 불발됐다.


22일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제94회 아카데미 예비 후보 숏리스트를 발표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정식 후보를 발표하기 약 한 달 전 두 배수의 예비후보를 정해 숏리스트를 발표한다.


이날 아카데미는 국제장편영화, 다큐멘터리, 음악, 주제가, 단편 애니메이션 등의 부문 예비후보를 발표했다.

'모가디슈'는 한국영화대표로 출품했으나 국제장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해당 부문에는 2020년 2월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감독상·각본상을 수상해 4관왕에 올랐다.


이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협회에서, 로스앤젤레스(LA)의 개봉관에서 일주일 이상 상영된 영화를 대상으로 심사하여 수여하는 미국 최대 영화상이다. 작품상·감독상·주연상 등 총 25개 부문에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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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아카데미 최종 후보는 2022년 2월 8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3월 27일 개최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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