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2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서울서 유치위와 공동 위촉식 개최

오징어게임 영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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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영화배우 이정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1호 홍보대사로 나선다.


부산시 22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의 시선을 모은 이정재 씨에 대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연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정재 씨, 김영주 유치위원장, 여한구 산업통상교섭본부장,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참석한다. 행사는 유튜브와 부산시 바다TV로 생중계된다.


부산시는 세계적인 인지도 등을 고려해 1호 홍보대사로 이정재 씨를 낙점했다. 박형준 시장은 직접 요청해 전격적으로 홍보대사 위촉이 이뤄졌다.

두 사람 간 개인적인 인연도 이었다. 또 평소 부산에 대한 이정재 씨의 애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홍보대사 임기는 2023년 6월까지다.


이정재 씨는 지난 14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PT에서 부산 유치 응원영상과 홍보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전면에 나선다.


최근 유치경쟁 도시가 모스크바, 로마, 리야드, 오데사로 정해지고, 유치경쟁 1차 PT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등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시계가 빨라졌다.


부산시는 내년 9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대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가 열광하는 K-컬처의 정점에 서 있는 이정재 씨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함께 해 큰 힘을 얻었다”며 “바쁜 스케줄에도 기꺼이 홍보대사를 맡아준 이정재 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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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는 2022년 최종 유치계획서 제출과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를 거쳐 2023년 170개 회원국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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