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소식] 제1회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강의 경연대회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전남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1회 전남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소방학교에서 신규임용자 및 재직자 전문교육 등을 하는 교수·교관을 비롯 인력풀 강사를 대상으로 교수능력 향상과 전국대회 출전선수를 선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차 서면심사를 최종 통과한 8명은 각 전문 분야(화재·구조·구급·홍보) 강의 주제를 자율 선택했으며 이번 2차 경연대회에서 각자 분야에서 열띤 강의를 펼쳤다.
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전남소방학교 소방위 류제환(화재), 우수상에 나주소방서 소방교 최영주(구급), 장려상에 순천소방서 소방장 김태문(구조), 광양소방서 소방장 남윤길(구급) 대원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건을 고려,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해 온라인으로 누구나 참관할 수 있어서 온라인으로 열띤 관심과 응원을 통해 대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전국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강의 경연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주관 공공HRD콘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각 전문분야에서 연구하고 교육훈련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보다 더 큰 발전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안초 안나희 학생, 전국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전국 3위 입상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2021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서 전남 대표로 출전한 안나희 학생(무안초등학교 3학년)이 전국 3위에 올라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안나희 학생은 ‘그만해 이러다 다죽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콘센트에 전자 기기를 많이 꽂으면 과열이 돼서 불이나기 때문에 이러다가 큰일 난다고 표현했다.
유행하는 드라마 대사와 유사한 기발한 아이디어와 표현이 호평 받았다.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높여주기 위해 194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전남에서 1143점이 출품, 치열한 심사 속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작품만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전국 시·도를 대표한 19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4점(행정안전부 장관상2, 소방청장상2)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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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희 대응예방과장은 “어린이들의 눈으로 본 불조심 수상 작품들로 전시회 등를 운영하여 도민에게 소방안전에 대해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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