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주 호남대 교수, 광주혁신추진위원장 선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장석주 호남대학교 교수가 광주혁신추진위원장을 맡는다.
2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장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까지다.
장 교수는 광주지역혁신협의회장, 전국지역혁신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초광역권 다부처사업 혁신과제 개발 지원, 지역균형뉴딜 사업 발굴,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예타 면제 및 조기착공 촉구, 호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권고된 ‘수의계약 운영개선’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11월 혁신추진위 출범3주년 행사에서 발표된 ‘광주미래혁신안’의 세부 추진과제를 발굴해 혁신안의 실행력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장 신임 위원장은 “그동안 혁신추진위원회는 분야별 시정혁신권고를 통해 시정전반에 혁신의 동력을 부여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활동성과를 기반으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위한 혁신과제를 적극 발굴해 혁신추진위원회가 광주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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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018년 11월 출범 이후부터 혁신추진위원회를 이끌며 시정혁신의 기틀과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31건의 혁신과제를 발굴해 광주시에 권고하는 등 시정혁신에 기여해온 주정민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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