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 무선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무선AP를 원격에서 관제할 수 있는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은 일선 학교에 구축된 무선통신장비의 정상 작동 유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학교와 기술지원센터 간 종합적 상황을 판단해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콜센터 전담인력이 배치된 기술지원센터에서는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원격지원으로 학교 무선망의 안정적 운영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내년까지 교수학습공간 및 주요 지원공간에도 100% 무선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무선통신장비와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을 연동해 통합 관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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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식 시교육청 교육자치과장은 "관내 전체 학교의 모든 교수학습공간에서 무선망(WiFi)을 이용해 효율적 교수학습이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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