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사진제공:동문건설>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사진제공:동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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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은 이달 분양 예정인 충북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분양자에게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문건설은 계약자의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2차 계약금은 한달 여 뒤에 계약금 10% 중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분양 관계자는 "내년부터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분양하는 단지는 모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대상에 포함돼 내집마련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중도금무이자 혜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충북 기업복합도시 내 성본산업단지 B5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68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모두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대소IC와 연결되는 82번 국도와 가장 인접해 있고,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학교용지(예정)와 가까운 거리에 중심상업용지(예정)가 있다.


비규제지역이라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 지나고,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한 만19세 이상 성인이면 주택 수 및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특히 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아파트여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4조 제1항 제3호)’ 에 따라 거주지 제한 없이 타 지역에서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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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12월 중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인근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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