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021 테크페어 메타버스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전남대학교가 지역사회에 환원이 가능한 우수기술과 창업·취업 아이템, 학생 발명품 등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대규모 산학협력 전시회를 가진다.
1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는 오는 21~23일 사흘동안 '새로운 세상, 미래를 밝히는 전남대인'을 주제로, '2021 전남대학교 테크페어'를 메타버스 플랫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열세 번째인 테크페어는 우수 특허기술 및 기술사업화 등 산학협력 성과물의 전시와 함께 기업의 채용 트랜드 변화 파악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취업 특강,기업 간 1:1 기술 상담과 초기창업자 투자유치 역량 제고를 위한 유망기술 및 투자 상담회, 생생한 창업 토크박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이를 통해 전남대가 개발한 기술을 대내외에 알리고, 학생들에게는 취·창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 유관 기관.기업들과 신산업 유망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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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펼쳐지는 테크페어는 디지털·비대면 전환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세상"이라며 "전남대는 미래시대 개척과 지역혁신을 이끄는 주체로서, 우수한 인재와 뛰어난 기술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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