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청각장애 아동 위한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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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교보생명은 17일 '다솜이 소리빚 산타행사'를 열고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인공와우망핀과 청각장애인식개선 동화책 등을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번 행사는 교보생명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교보생명은 청각장애 아동 500여명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인공와우망핀(인공달팽이관 외부장치를 고정할 수 있는 머리망핀)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희망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써 아이들을 응원했다.


또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벽이나 문에 장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 작품과 희망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2019년부터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치료를 돕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85명에게 검사비와 수술비, 언어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했다. 내년에도 50여 명의 아이들을 선발해 수술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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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관계자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 회복과 자기성장을 통해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소리를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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