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본죽과 협업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용기를 배달합니다’ 진행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연말을 맞아 결식 아동에게 따뜻한 한끼를 전달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용기를 배달합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 = 락앤락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연말을 맞아 결식 아동에게 따뜻한 한끼를 전달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용기를 배달합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 = 락앤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연말을 맞아 결식 아동에게 따뜻한 한끼를 전달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용기를 배달합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용기를 배달합니다’는 락앤락과 배달앱 요기요, 죽 전문점 본죽이 함께한 기부 프로젝트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급식 공백으로 한끼 식사를 챙겨 먹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3사가 죽과 반찬을 담은 ‘따뜻한 용기 세트’ 500여 개를 서울 지역 아동 센터 15곳에 전한다.

락앤락은 ‘따뜻한 용기 세트’에 보온력과 휴대성이 뛰어난 락앤락 숩앤델리보온죽통(1L), 두 칸으로 나눠진 클래식 나눔 반찬통, 겨울철 데일리 가방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패딩 에코백 등 세 가지 제품을 지원했다.


세트는 죽통과 반찬통에 각각 본죽의 쇠고기야채죽과 밑반찬 2종을 담았다. 요기요는 자체 주문 플랫폼을 활용, 물품을 전달할 아동 센터와 가장 가까운 본죽 매장을 매칭하고 위생을 위한 용기 세척을 담당했다. 지원 대상 아동 센터는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선정했다.

강민숙 락앤락 HR센터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는던 중 마련됐다 ”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뿐 아니라, 락앤락이 가진 역량을 토대로 지역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락앤락은 ‘사람 중심’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웃을 위해 용기를 낸 시민을 발굴해 락앤락 제품으로 구성된 ‘이로운 박스’를 전달하고, 지난 8월에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애쓰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음료와 텀블러로 구성된 ‘시원한 용기 세트’를 제공했다. 대구 소방안전본부 구급차량에 위생을 위한 미니공기청정기 200대를 기부하는 등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