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빈곤층에 따뜻한 겨울을’…소진공, 온기 나눔 캠페인
전기요, 이불 등 에너지 빈곤가구에 방한용품 전달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 동구 소재 행복한어르신복지관과 함께 `21년 따뜻한 온기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노사 공동으로 공단 임직원 약 25여명이 참여해 진행된다. 겨울철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가구 약 32곳에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웜(Warm)박스(전기요, 이불 등)와 방역마스크를 전달한다.
공단은 캠페인 진행에 앞서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에 희망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 40여점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진다. 복지관 내 노인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액자를 만들어 경기침체로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과 지원기관인 소진공에 마음을 전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따뜻한 온기나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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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은 매년 이동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상권지도 만들기’, 장애인 일자리 보전기금 전달 등 지역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ESG·사회적 가치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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